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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마케팅, 동네 가게는 이것부터

외국인 손님은 한국 지도 앱보다 자기 나라에서 쓰던 앱과 SNS로 가게를 찾아요. 큰 매장이 아니어도 영문 정보와 외국어 메뉴만 갖추면 그 길에 우리 가게가 걸려요. 한국관광공사와 문화관광연구원 조사를 바탕으로 동네 가게가 할 일을 적었어요.

짧은 답

외국인 손님을 받으려면 구글 지도와 네이버 지도 양쪽에 영문 상호·주소·영업시간을 맞추고, 대표 메뉴를 이름·재료·가격이 적힌 외국어 메뉴로 준비하는 것부터 하면 돼요. 그다음 손님 나라에서 많이 쓰는 SNS와 리뷰 앱에 사진과 후기가 쌓이게 하고, 외국어 리뷰에는 같은 말로 짧게 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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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손님은 어떻게 가게를 찾을까

2024 외래관광객조사를 보면 외국인 관광객은 여행 정보를 주로 인터넷 사이트와 앱에서 얻고, 그중 소셜미디어를 가장 많이 써요. 중국 손님은 넷 중 셋 이상이 소셜미디어를 꼽았고, 미국·태국 손님은 구글 같은 글로벌 포털을 쓴다는 답이 많았어요.

길찾기는 네이버지도를 쓴다는 답이 구글 지도보다 많았어요. 2026년 6월부터는 한국 전화번호가 없는 외국인도 여권 인증으로 네이버 지도 예약·주문을 쓸 수 있게 됐어요. 그래서 구글 지도와 네이버 지도 두 곳 모두에 정보가 맞아야 해요.

먼저 할 일

  1. 영문 상호와 주소 맞추기구글 비즈니스 프로필과 네이버 플레이스에 같은 영문 상호, 같은 도로명 주소를 넣어요. 지하철역 출구 번호를 찾아오는 길에 적어 두면 외국인 손님이 덜 헤매요.
  2. 외국어 메뉴 준비메뉴 이름만 옮기지 말고 재료 한 줄과 가격을 함께 적어요. 조사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언어 소통 만족은 다른 항목보다 낮게 나왔고, 메뉴판이 외국어를 지원하지 않아 주문이 길어졌다는 불편 신고도 있었어요.
  3. 주문·결제 안내키오스크가 외국어를 지원하는지, 해외 카드가 되는지 입구에 적어요. 안 되면 «직원에게 주문할 수 있어요»를 외국어로 써 두기만 해도 돌아서는 손님이 줄어요.
  4. 1인 손님 가능 여부 적기혼자 여행하는 손님은 1인분 주문이 되는지를 많이 물어요. 메뉴판이나 지도 정보에 미리 적어 두세요.

사진과 후기가 쌓이게

외국인 손님은 자기 말로 된 후기와 사진을 보고 가게를 골라요. 다녀간 손님이 사진을 남기기 쉽도록 대표 메뉴를 보기 좋게 내고, 외국어 리뷰에는 같은 말로 고맙다고 답해요.

가게 입구에 QR을 두면 손님이 휴대폰에서 자기 말로 가게 정보와 메뉴를 볼 수 있어요. 말이 통하지 않아도 무엇을 시킬지 고르기 쉬워져요.

케우에 맡기면 하는 일

국내+해외+AI 솔루션은 외국어 구글 정보, 트립어드바이저, 중국 손님이 쓰는 앱까지 검진하고 손봐요. 외국인 손님이 QR을 찍으면 가게 정보와 대표 메뉴가 그 나라 말로 열리는 한 장짜리 페이지도 만들어요.

가입하면 가게 3곳까지 첫 검진이 무료예요.

자주 묻는 질문

외국어 메뉴는 몇 개 말로 만들어야 하나요?

가게에 오는 손님을 먼저 보세요. 관광지라면 영어와 중국어(간체·번체), 일본어를 많이 준비해요. 처음엔 영어 한 벌로 시작해 손님이 많은 나라 말을 더해도 돼요.

외국인 손님은 네이버를 안 쓰나요?

여행 중 길찾기에는 네이버지도를 쓴다는 답이 더 많았어요. 다만 가게를 고르는 단계에서는 자기 나라 SNS와 구글 지도를 많이 봐요. 두 곳 모두 정보가 맞아야 해요.

중국 손님이 쓰는 앱은 어떻게 관리하나요?

고덕지도, 다중뎬핑, 샤오홍슈, 도우인은 가게 정보를 올리고 고치는 방식이 앱마다 달라요. 중국 휴대전화 번호나 현지 계정이 필요한 경우도 있어 직접 하기 어려운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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